[경기광주=뉴시스]신정훈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기 광주 초월읍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추가 확진자 중에는 첫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3차 감염자까지 나왔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이날 10명으로 확진자들의 가족 등 7명, 간병인 2명, SRC재활병원과 같은 재단인 새롬학교 학생 1명 등이다.
이 중에는 SRC재활병원 첫 확진자(광주시 84번 환자)의 가족과 접촉했다가 확진된 3차 감염자(강원도 홍천군)도 나왔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61명으로 늘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추가 확진자 중에는 첫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3차 감염자까지 나왔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이날 10명으로 확진자들의 가족 등 7명, 간병인 2명, SRC재활병원과 같은 재단인 새롬학교 학생 1명 등이다.
이 중에는 SRC재활병원 첫 확진자(광주시 84번 환자)의 가족과 접촉했다가 확진된 3차 감염자(강원도 홍천군)도 나왔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6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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