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맞아… 후반기 의회 정책 실현 위한 '초석'
![[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의장단. (사진=경기도의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0/10/16/NISI20201016_0000618732_web.jpg?rnd=20201016174844)
[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의장단.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의장의 시간은 1370만 도민께서 빌려준 시간이라고 여기며 늘 깨어있는 자세로 임했던 100일이었습니다. 성과를 논하기엔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후반기 도의회의 핵심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 시간이었죠."
장현국(더불어민주당·수원7) 경기도의회 의장은 취임 100일을 맞은 17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의장과 진용복(용인3)·문경희(남양주3) 부의장 등 의장단은 지난 100일 동안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 도의회 북부분원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왕성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장 의장은 이 가운데 제21대 국회에 상정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킨다면, 10대 의회는 소임을 다한 것"이라며 "법안 통과는 지방의회에 더없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성한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의 '불씨'를 되살리겠다고 다짐했다.
의장 출마 당시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북부분원 관련해서는 "도내 균형발전 정책 발굴과 북부지역 도의원의 의정활동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올해 안에 뒷받침할 조례안을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 의장은 이 지사가 펼치는 기본소득, 지역화폐 등 이슈가 된 정책에 대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핵심 정책을 효과적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널리 알리는 것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무척 중요한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가 SNS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도민에게 다가가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칭찬했다.
다만 "지역화폐와 기본소득 등 경기도 주요 정책 가운데 의회를 거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사항은 없다는 점을 고려해 두 기관의 교류·소통이 더욱 긴밀해지기 바란다"라고 견제했다.
![[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의장단. (사진=경기도의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0/10/16/NISI20201016_0000618750_web.jpg?rnd=20201016181922)
[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의장단.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장 의장의 핵심 정책인 자치분권발전위원회와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를 추진하기 위해 두 부의장도 팔 걷고 나섰다.
진 부의장은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총괄추진단장을, 문 부의장은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진 부의장은 "자치분권의 신념을 자양분 삼아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도민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격려로 후반기 의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문 부의장은 "북부분원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북부지역 민원 해결에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북부지역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의회가 중심이 되어 도민들의 대리인 역할을 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 부의장은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총괄추진단장을, 문 부의장은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진 부의장은 "자치분권의 신념을 자양분 삼아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도민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격려로 후반기 의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문 부의장은 "북부분원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북부지역 민원 해결에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북부지역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의회가 중심이 되어 도민들의 대리인 역할을 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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