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양성,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와 라마다 바이윈덤 구미호텔이 15일 '상호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구미시 황상동 라마다 바이윈덤 구미호텔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전문 인력 양성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인적·취업정보 교류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 지원 ▲정보자료·시설물 공동 이용 ▲대학과 산업체 대외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협약식에는 신혜경 구미대 대외협력처장, 최성철 호텔관광항공 조리 학부장, 석미란 호텔관광항공 서비스 학과장, 유재하·홍민진 교수, 조용석 라마다바이윈덤구미호텔 총지배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석미란 학과장은 "협약을 통해 우수하고 창의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외 호텔 기업인 라마다 윈덤은 현재 국내에 4개 브랜드 40여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 구미시 황상동 라마다 바이윈덤 구미호텔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전문 인력 양성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인적·취업정보 교류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 지원 ▲정보자료·시설물 공동 이용 ▲대학과 산업체 대외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협약식에는 신혜경 구미대 대외협력처장, 최성철 호텔관광항공 조리 학부장, 석미란 호텔관광항공 서비스 학과장, 유재하·홍민진 교수, 조용석 라마다바이윈덤구미호텔 총지배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석미란 학과장은 "협약을 통해 우수하고 창의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외 호텔 기업인 라마다 윈덤은 현재 국내에 4개 브랜드 40여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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