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연서도서관 개관식 현장.](https://img1.newsis.com/2020/10/15/NISI20201015_0000618045_web.jpg?rnd=20201015171343)
[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연서도서관 개관식 현장.
[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지난 2018년 착공한 연서도서관이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15일 개관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
관내 철산동 현충근린공원 앞에 위치한 연서도서관은 연면적 3228㎡(지하1,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료실, 우리동네 사랑방, 동아리실, 연서갤러리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가족 독서문화공간으로 어린이자료실을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시민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연서갤러리와 문화강좌 운영을 위한 문화교실, 휴게공간과 식음료를 제공하는 솔향기 북카페가 위치하고 있다.
2층은 종합자료실로 자료열람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150석의 열람좌석과 VOD 감상 및 PC 사용이 가능한 디지털존과 신문·잡지를 열람할 수 있는 연속 간행물존이 함께 조성되어 있다.
3층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인 ‘우리동네 사랑방’이 마련돼 있으며, 독서토론 및 문화프로그램, 가족공연, 강연회 등을 열 수 있는 동아리실과 문화교실, 강당, 쉼마루, 야외 문학마당이 갖춰져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승원 시장과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박 시장은 “연서도서관은 광명북권역의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을 만큼 시설 및 콘텐츠 등이 잘 갖춰져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도서관 명칭은 도서관이 위치한 철산2동이 옛날 여흥민씨촌으로 연못 서쪽에 마을이 있어 ‘연서’라고 불리는 가운데 도서관의 도로명주소가 ‘연서일로’로 지역의 특성과 독창성이 반영해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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