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오늘도 인생의 깨달음을 만났습니다'. (사진 = 좋은날들 제공) 2020.10.1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14/NISI20201014_0000616976_web.jpg?rnd=20201014143417)
[서울=뉴시스]'오늘도 인생의 깨달음을 만났습니다'. (사진 = 좋은날들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역할을 설명한 '좋은 아버지 수업'을 펴냈던 임정묵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이번엔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힐링 도서를 펴냈다.
임 교수의 '오늘도 인생의 깨달음을 만났습니다'는 저자가 삶의 갈림길에서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깨달은 바들을 정리한 책이다.
"저절로 좋아지는 삶은 없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살아가는 마음부터 바꿔야 하니, 숱한 좌절 속에서도 하루하루 나만의 깨달음을 쌓아야 한다."
저자는 인생의 봄, 여름, 가을을 지나면서 마주했던 삶의 불안과 힘겨움, 그 과정에서 직접 깨달은 점들을 풀어냈다.
그가 말하는 세상살이의 두 가지 법칙은 '인생에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다'는 것과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삶은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 내가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 없다는 점, 한 우물을 파며 기다리는 마음가짐의 중요성 등이다.
이러한 깨달음들은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또 코로나19 사태로 고군분투 중인 우리에게 각자의 삶을 다독이고 살아나갈 수 있는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임정묵 교수는 2000년부터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로 재직, 종양생물학 협동과정 교수를 겸임하며 포유동물의 발생 조절과 조직 재생에 관한 연구에 힘쓰고 있다.
청소년 대상 특강과 멘토링에 애정을 쏟는 한편, 서울대 연구부처장을 비롯해 ▲산학협력단 부단장 ▲시흥 캠퍼스 지원단장 ▲BK21 농생명공학 사업단장 ▲서울대 부속실험목장장 및 생명윤리위원회 간사 등을 맡았다. 저서로는 ▲내 품 안의 줄기세포 ▲생명 공학으로의 초대 ▲동물과 인간 ▲복제과학, 성게 실험에서 복제 양 돌리까지 ▲좋은 아버지 수업 등이 있다. 264쪽, 좋은날들,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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