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스틱형·캡슐형·츄어블형 등 3종
쎌바이오텍 공동 개발 유산균 함유
장내 보장 균수 10~30억 마리
프리바이오틱스 함유, 이중코팅도
□ 건강기능식품 시장 지속 성장해 19년 4조6천억 규모, 유산균은 비타민 제치고 2위 안착
![[서울=뉴시스]이마트 '피코크 생유산균' 3종](https://img1.newsis.com/2020/10/12/NISI20201012_0000615012_web.jpg?rnd=20201012083013)
[서울=뉴시스]이마트 '피코크 생유산균' 3종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이마트가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마트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 3탄'으로 '피코크 생유산균' 제품 3종을 12일 출시한다. '피코크 리얼 프로바이오틱스 분말 스틱형'(온 가족용·2.5gx60포·2만4800원), '피코크 리얼 프로바이오틱스 캡슐형'(성인용·350㎎x60캡슐·2만3800원), '피코크X핑크퐁 어린이 생유산균'(750㎎x30정·1만5800원) 등이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PL 브랜드 '피코크'에 걸맞게 우수한 성분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유산균 전문 개발기업인 쎌바이오텍과 한국인 식습관에 적합한 유산균을 개발해 사용했다.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한국인 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산균이다. 특허 60여 건 취득과 공인 기관 기탁으로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하루 장내 보장 균 수를 기존 피코크 유산균 상품(10억 마리)보다 늘렸다. 요구르트 맛으로 온가족이 쉽게 섭취 가능한 분말스틱형은 30억 마리를 담는다. 성인을 위한 캡슐형, 어린이를 위한 곰돌이 모양의 딸기맛 츄어블형은 각 20억 마리, 10억 마리를 함유한다.
피코크 생유산균은 한국인 하루 권장량 수준의 아연을 함유해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증진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기획했다. 세계 특허를 받은 이중 코팅으로 보호해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다. 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았다.
출시를 기념해 15일부터 11월4일까지 삼성, KB국민, 신한, NH농협, 현대 등 행사카드 구매 시 3000원을 할인해준다.
국민 건강 프로젝트는 이마트가 모든 국민이 매일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우수 건강기능식품 업체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대 건강식품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8월 1탄 '국민 루테인', 2탄 '피코크 홍삼정' 등을 내놓았다.
이마트가 이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이유는 건강에 관심이 지속해서 커지는 가운데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약 4조6000억원 규모를 형성했다. 앞으로 연평균 7%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의 건강기능 분류 매출도 지난해 13.6% 증가해 신선·가공식품 카테고리 중 매출 신장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신장세가 더욱더 커져 관련 추석 선물세트 매출 증가율은 10.2%에 달했다.
그중 주목할 것이 유산균이다. 지난해 유산균 시장은 규모가 2017년보다 38% 이상 커져 6444억원 규모를 형성했다. 지난해 이마트 건강기능식품 분류 매출 집계에서 종합 비타민을 3위로 끌어내리고 홍삼에 이어 2위에 터를 잡았다.
이마트 피코크 개발팀 이원석 바이어는 "소비자의 건강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온 가족을 위한 피코크 생유산균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경쟁력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지속해서 출시해 이마트의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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