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중계가 10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고 예고했다.
조선중앙TV는 "잠시 후 7시부터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경축 열병식을 중계하겠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생중계가 아닌 녹화중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새벽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장비·인원 동원하에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선중앙TV는 "잠시 후 7시부터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경축 열병식을 중계하겠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생중계가 아닌 녹화중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새벽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장비·인원 동원하에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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