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중국 증시가 국경일(1~8일)이 끝난 뒤 첫 거래일인 9일 상승 마감했다.
9일 매일재경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68%(54.03p) 상승한 3272.0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96%(381.81p) 상승한 1만3289.26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3.81%(98.17) 오른 2672.93로 거래를 마쳤다.
매일재경은 소비자 가전, 리튬 배터리 관련 주식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매일재경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68%(54.03p) 상승한 3272.0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96%(381.81p) 상승한 1만3289.26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3.81%(98.17) 오른 2672.93로 거래를 마쳤다.
매일재경은 소비자 가전, 리튬 배터리 관련 주식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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