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중국 증시가 국경절 연휴(10월 1일~8일)가 끝난 9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8% 오른 3262.6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97% 상승한 1만3161.36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25% 오른 2632.59으로 출발했다.
중국 국경절 기간 소비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8% 오른 3262.6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97% 상승한 1만3161.36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25% 오른 2632.59으로 출발했다.
중국 국경절 기간 소비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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