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첫 전기트럭 'GMC 허머 EV', 언리얼 엔진 HMI 기술 사용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보다 풍부한 그래픽 적용
"완전자율주행에 가까워질수록 차량 구매 결정에 더 많은 영향줄 것"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게임 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는 제너럴 모터스(GM) 신차에 언리얼 엔진의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이하 HMI)' 기술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언리얼 엔진은 설계 중심의 개발을 위한 주요 기능들을 제공한다. 디자이너들은 엔지니어가 구현할 참고 이미지를 수동적으로 제작하기보다는 엔지니어들과 직접 협업하며 적극적으로 차량의 설계를 적용해볼 수 있다.
GM의 첫 전기 트럭인 ‘GMC 허머 EV(GMC Hummer EV)’는 디지털 조종석에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최초의 자동차로, 오는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공개를 통해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퀄컴 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 시일리 오토(Siili Auto), 블랙베리 QNX(BlackBerry QNX), 맵박스(Mapbox), 벡터폼(Vectorform) 등 기업들과의 HMI 기술을 위한 언리얼 엔진 기술 연합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 회사들은 이제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새로운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언리얼 엔진은 현재 퀄컴 테크놀로지스 제품인 퀄컴® 스냅드래곤™(Qualcomm® Snapdragon™)을 포함한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일리 오토의 비스포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벡터폼의 디지털 제품 및 고객 경험 플랫폼도 언리얼 엔진을 지원한다. 블랙베리 QNX의 마이크로커널 실시간 운영체제인 QNX® 뉴트리노® RTOS(QNX® Neutrino® RTOS) 및 맵박스 내비게이션 지원은 현재 개발 중에 있다.
GM의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콧 마틴은 "언리얼 엔진을 GMC 허머 EV에 활용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한 그래픽이 적용된 GM의 신차를 소비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에픽게임즈 HMI 및 임베디드 시스템 디렉터인 프랑수아 앙투안은 "완전 자율주행 5단계에 가까워질수록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소비자의 차량 구매 결정에 더욱 많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며 "언리얼 엔진은 이러한 차세대 시스템에 전례 없는 수준의 유연성과 상호작용성 그리고 시각적 충실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언리얼 엔진은 설계 중심의 개발을 위한 주요 기능들을 제공한다. 디자이너들은 엔지니어가 구현할 참고 이미지를 수동적으로 제작하기보다는 엔지니어들과 직접 협업하며 적극적으로 차량의 설계를 적용해볼 수 있다.
GM의 첫 전기 트럭인 ‘GMC 허머 EV(GMC Hummer EV)’는 디지털 조종석에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최초의 자동차로, 오는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공개를 통해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퀄컴 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 시일리 오토(Siili Auto), 블랙베리 QNX(BlackBerry QNX), 맵박스(Mapbox), 벡터폼(Vectorform) 등 기업들과의 HMI 기술을 위한 언리얼 엔진 기술 연합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 회사들은 이제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새로운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언리얼 엔진은 현재 퀄컴 테크놀로지스 제품인 퀄컴® 스냅드래곤™(Qualcomm® Snapdragon™)을 포함한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일리 오토의 비스포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벡터폼의 디지털 제품 및 고객 경험 플랫폼도 언리얼 엔진을 지원한다. 블랙베리 QNX의 마이크로커널 실시간 운영체제인 QNX® 뉴트리노® RTOS(QNX® Neutrino® RTOS) 및 맵박스 내비게이션 지원은 현재 개발 중에 있다.
GM의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콧 마틴은 "언리얼 엔진을 GMC 허머 EV에 활용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한 그래픽이 적용된 GM의 신차를 소비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에픽게임즈 HMI 및 임베디드 시스템 디렉터인 프랑수아 앙투안은 "완전 자율주행 5단계에 가까워질수록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소비자의 차량 구매 결정에 더욱 많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며 "언리얼 엔진은 이러한 차세대 시스템에 전례 없는 수준의 유연성과 상호작용성 그리고 시각적 충실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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