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지적직 공무원·공사 24명 합격…3년간 82명 배출

기사등록 2020/10/05 13:23:2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비전대는 지적토목학과 학생 24명이 올해 치러진 지적직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립식량과학원 등 공사 공채시험에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전주비전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비전대는 지적토목학과 학생 24명이 올해 치러진 지적직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립식량과학원 등 공사 공채시험에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전주비전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업 채용이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도 전주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가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 지원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주비전대 지적토목학과는 올해 치러진 지적직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립식량과학원 등 채용 시험에 학생 24명이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학과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82명의 공무원과 공기업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북 유일의 지적 관련 학과인 전주비전대 토목학과는 관련 전공 자격증 특별반을 통해 지적산업기사와 측량 및 지형 공간정보산업 기사 시험에 학생들이 대부분 합격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전공 심화 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특별고시반에서는 전공과목 외에도 공무원 시험에 필요한 영어, 국어, 한국사를 집중 학습하는 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 이 학과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공간정보특성화전문대학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밖에 지적토목학과는 최근 정읍애육원 아동, 이리고 학생, 전북도 공무원, 진안경찰서 대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등 재능기부를 하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적토목학과 김지성 학과장은 "이러한 성과는 드론, 3D 프린팅, AR, VR, 빅데이터 활용과 같은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핵심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진행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간정보특성화전문대학 사업단장인 심정민 교수는 "전국에서 3개 대학만이 진행하는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 사업 운영이 좋은 결과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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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지적직 공무원·공사 24명 합격…3년간 8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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