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4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은 저녁 6시30분부터 9시까지 2시반 반 가량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당 원내대변인은 회동 종료 후 "9월 4차 추가경정예산과 민생법안 통과를 원만하게 합의 처리해 서로 감사 인사를 나누고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면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여야가 코로나 극복과 민생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나눴다"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회동은 저녁 6시30분부터 9시까지 2시반 반 가량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당 원내대변인은 회동 종료 후 "9월 4차 추가경정예산과 민생법안 통과를 원만하게 합의 처리해 서로 감사 인사를 나누고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면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여야가 코로나 극복과 민생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나눴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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