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관리중…보건당국 기준 격리자 22명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경기 포천시 군 부대에서 육군 병사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4명이 관리 중이고, 111명은 완치됐다.
군은 "해당부대는 병력 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역학 조사와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2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41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4명이 관리 중이고, 111명은 완치됐다.
군은 "해당부대는 병력 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역학 조사와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2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4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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