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 평강 동쪽 22㎞ 지역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2일 오후 9시31분께 북한 황해북도 송림 평강 동쪽 22㎞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자연지진으로 분석했다.
진앙은 북위 38.74도, 동경 125.89도다.
최대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앙은 북위 38.74도, 동경 125.89도다.
최대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