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8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6% 내린 3217.5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2% 하락한 1만2760.9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75% 내린 2521.25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17% 오른 3224.98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국경절 연휴(10월 1~8일)를 앞둔 관망세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날 시장에서 석탄, 항공운수 등이 강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6% 내린 3217.5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2% 하락한 1만2760.9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75% 내린 2521.25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17% 오른 3224.98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국경절 연휴(10월 1~8일)를 앞둔 관망세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날 시장에서 석탄, 항공운수 등이 강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