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특허 균주와 아연 배합
![[서울=뉴시스] 테라젠이텍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19종 유산균과 세계적인 특허 균주를 배합한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https://image.newsis.com/2020/09/25/NISI20200925_0000607937_web.jpg?rnd=20200925134832)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은 1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상온유통 제품 ‘테라프로바 패밀리(캡슐)’와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냉장유통 프리미엄 제품 ‘테라프로바 패밀리 프리미엄(스틱포)’ 두 종류로 구성된다.
2종은 스웨덴 프로비 사의 특허 균주 ‘프로비 플란타룸 6595’를 비롯해 ▲듀폰 다니스코 사의 특허 균주인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BL-04’ ▲프랑스 르사프 사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 균주를 포함하고 있다. 장정착율이 뛰어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로도 알려져 있다.
또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더했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에 이들 유익균의 생장을 돕고 먹이가 되어 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추가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했다. 장내에서 유산균이 더욱 잘 생장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