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의성 시범 실시…내년 대상 지역·서비스 확대
오는 2022년 경북 전역 기상융합서비스 제공 예정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 자원봉사단은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한 과수농가를 찾아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발생한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독도재단 제공) 2020.09.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14/NISI20200914_0000600375_web.jpg?rnd=20200914175609)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 자원봉사단은 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한 과수농가를 찾아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발생한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독도재단 제공) 2020.09.1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방기상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상주·의성 대표 과수 기상융합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
기상융합서비스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상주시, 의성군, 상주·의성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업·진행된다.
서비스는 올해는 상주·의성 지역 내 대표 과수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자두, 감 등 6종 182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대구기상청은 오는 2021년 대상 지역 및 서비스 작물을 확대하고 2022년에는 도 전역에 기상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수 생육 환경, 기상요소 등과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과수별 위험 등급 알고리즘을 개발한 대구기상청은 웹포털, 모바일 등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도 농업기술원 운영시스템에 탑재,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기상정보는 서리, 냉해, 동해, 호우, 폭염, 가뭄, 대설, 강풍 등 8종이며 서비스 작물별 발생 가능한 '기상재해 대응 의사 결정 매뉴얼'도 함께 지원된다.
고정석 대구지방기상청장은 "과수 생산량 및 품질은 기상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기상융합서비스를 통해 지역 특산 작물 피해 예방과 생산성 향상으로 경북지역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상융합서비스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상주시, 의성군, 상주·의성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업·진행된다.
서비스는 올해는 상주·의성 지역 내 대표 과수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자두, 감 등 6종 182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대구기상청은 오는 2021년 대상 지역 및 서비스 작물을 확대하고 2022년에는 도 전역에 기상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수 생육 환경, 기상요소 등과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과수별 위험 등급 알고리즘을 개발한 대구기상청은 웹포털, 모바일 등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도 농업기술원 운영시스템에 탑재,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기상정보는 서리, 냉해, 동해, 호우, 폭염, 가뭄, 대설, 강풍 등 8종이며 서비스 작물별 발생 가능한 '기상재해 대응 의사 결정 매뉴얼'도 함께 지원된다.
고정석 대구지방기상청장은 "과수 생산량 및 품질은 기상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기상융합서비스를 통해 지역 특산 작물 피해 예방과 생산성 향상으로 경북지역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