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산하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출범

기사등록 2020/09/16 17:56:33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기본소득 논의를 위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산하 기본소득특별위원회가 16일 출범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범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박근철(의왕1) 대표의원이 기본소득특위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기본소득특위는 기본소득과 관련해 교섭단체 차원에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은 상임위원회별로 1명씩 참여했고, 대표단과 기본소득 관련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도 함께 했다.

위원장으로 백승기(안성2) 의원이 선임됐고, 부위원장은 원용희(고양5)·남운선(고양1) 의원이다. 정책수석부대표인 박성훈(남양주4) 의원은 간사를 맡아 실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기본소득은 생산 및 노동방식의 변화에 대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재원조달,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별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대안이 잘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승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어려움과 소득불평등이 심화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한만큼 머리를 맞대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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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산하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출범

기사등록 2020/09/16 17:56: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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