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박찬용 교수 등, 우수논문상 수상

기사등록 2020/09/14 13:46:4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은 권역외상센터 박찬용·엄기성·김대원·정현석(좌측부터) 교수가 제35차 국제외상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원광대학교병원 제공) 2020.09.14.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은 권역외상센터 박찬용·엄기성·김대원·정현석(좌측부터) 교수가 제35차 국제외상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원광대학교병원 제공)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원광대학교병원은 권역외상센터 박찬용·엄기성·김대원·정현석 교수가 제35차 국제외상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외상학회와 국군의무사령부가 공동 주관해 개최됐다.

박찬용 교수 등은 ‘최소 침습적 치료로서 급성 외상성 경막외 혈종 팽창에 대한 혈관 내 색전술(Endovascular Embolization for Expanding Acute Traumatic Epidural Hematoma as a Minimally Invasive Treatment)’에 관한 논문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연구진은 이 논문에서 당장 수술을 필요로 하지는 않으나 팽창하는 급성 외상성 경막 외 혈종 환자에서 색전술이 좋은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군의무사령부, 아시아 외상학회, 일본외상학회를 비롯한 여러 학회들과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대한외상학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 문성남(영상의학과) 교수는 ‘대국민 외상환자 응급처치 매뉴얼 마련 연구’에 참여해 대한외상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부분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박 교수는 “상을 기대하기보단 외상에 종사하는 의료인으로서 연구와 학회의 맡은바 소임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좋은 결과가 주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진료 등 주어진 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지난 2019년 12월 개소해 국내 유일의 듀얼 룸 하이브리드 응급실 시스템(Dual-Room Hybrid Emergency Room System)을 갖추고 환자의 이동 없는 원스톱 치료를 구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원광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박찬용 교수 등, 우수논문상 수상

기사등록 2020/09/14 13:46:4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