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영화동, 원천 주공 돌봄서비스 시설 확대 등

기사등록 2020/09/14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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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다음달 문을 여는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4·5호점의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보육아동과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자원복지재단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또 15일에는 비영리민간단체 ‘꿈자람꿈드리’와 5호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위수탁 기간은 5년이다.

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영화동행정복지센터(장안구 수성로) 내에, 5호점은 원천주공2단지아파트 주민공동시설(영통구 중부대로) 내에 각각 문을 열 예정이다.

정원은 4호점 39명, 5호점 24명이다.

시는 지난 7월 수탁기관을 공모했고, 지난달 26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응모자의 시설 운영·사업수행 능력 등을 심사한 후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 아동(만 6~12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학생·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 지도도 한다. 월~금요일 운영하고, 학기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시, 장기압류재산 5900건 체납처분 정지

수원시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소상공인의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5900건을 정리한다.

시는 그동안 압류재산 실제액이 현저히 낮아 매각 실익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장기 압류재산으로 분류돼 어려움을 겪던 체납자들을 위해 지난 6월까지 구청 세무과와 협력해 일제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체납처분 실익이 없는 부동산 6필지와 차량 4,932대, 법원 공탁금 962건을 선정해 지난 9월 11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을 중지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에 체납처분 중지를 공고하고, 10월 중으로 선정된 장기 압류재산의 압류를 해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재산의 경우 향후 권리변동 가능성이 없는 도로·구거(인공적인 수로 또는 그 부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체납자의 다른 재산이 확인되는 경우 즉시 압류 조치할 예정이다.


◇시, 청나래 사업 발전방향 모색

수원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무료로 정장을 대여해 주는 ‘청나래’ 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청나래 사업 만족도 ▲청나래를 알게 된 계기 ▲이용 횟수 ▲사업 운영 필요성 등 12개 항목과 ‘수원시 청년을 위해 필요한 정책’, ‘사업 관련 건의 사항’ 2개 항목(자유 서술)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설문조사 대상은 올해 청나래 1~3호점에서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한 수원 청년 1300여 명(8월 31일 기준)이다.

조사 결과는 청나래 사업 운영 방법 등을 개선할 때 참고할 계획이다.

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수원만민광장→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청나래 이용 설문조사’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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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영화동, 원천 주공 돌봄서비스 시설 확대 등

기사등록 2020/09/14 11:41: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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