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울산시 북구의회가 14일 오전 북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숙원사업이자 강동권 개발의 선도사업인 강동 워터파크지구 조성공사의 재개에 대해 환영과 기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2020.09.14. parks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14/NISI20200914_0000599935_web.jpg?rnd=20200914111216)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울산시 북구의회가 14일 오전 북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숙원사업이자 강동권 개발의 선도사업인 강동 워터파크지구 조성공사의 재개에 대해 환영과 기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2020.09.14.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의회가 롯데 강동리조트 조성공사의 12년 만에 재개 소식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차질 없는 추진을 기원하면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도 찾기로 했다.
북구의회는 14일 오전 북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숙원사업이자 강동권 개발의 선도사업인 강동 워터파크지구 조성공사의 재개에 대해 환영과 기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회견은 울산시와 롯데건설, 북구청이 앞서 지난 8일 울산시청에서 체결한 '강동관광단지 워터파크지구 조성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 등은 롯데건설이 4500억원을 들여 강동 워터파크지구 10만8985㎡ 일원에 숙박시설과 가든 풀&스파, 글램핑존, 가든카페 등을 갖춘 강동 리조트를 조성하는 데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 불황 등을 이유로 2009년 공정률 37% 상태에서 리조트 공사를 중단한 지 10여년 만에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임채오 의장은 회견문에서 "좀처럼 해결책이 없던 공사가 국회 이상헌 의원이 대표 발의해 개정된 관광진흥법 및 울산외곽순환도로 예타면제사업 확정 등에 힘입어 재개를 앞두고 있다"며 "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하면 강동권은 동해안 대표 최고 휴양타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코로나19로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도 민과 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 상생을 위해 뜻깊은 결정을 내렸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에 이어 제4의 주력산업으로 관광산업을 추진 중인 울산시와 북구청의 노력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강동권의 가능성을 인정한 롯데건설의 혜안에 박수를 보낸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이어 "북구의회는 여야와 당리당략을 초월해 오로지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강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우뚝 서도록 관광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제반 절차 이행 및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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