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하가 11일 온라인 팬미팅으로 한국과 필리핀 팬들을 만난다. (사진=콴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9.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11/NISI20200911_0000598797_web.jpg?rnd=20200911095536)
[서울=뉴시스]하하가 11일 온라인 팬미팅으로 한국과 필리핀 팬들을 만난다. (사진=콴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9.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하하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한국과 필리핀 팬들을 온라인으로 만난다.
11일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하하가 오늘 지석진, 김종국, 양세찬과 함께 온라인 팬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무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하하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한국·필리핀 팬들과 동시에 소통할 예정"이라며 "재치 넘치는 언변의 소유자답게 팬미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KmmunityPH' 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필리핀 시간으로 오후 8시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하하가 오늘 지석진, 김종국, 양세찬과 함께 온라인 팬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무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하하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한국·필리핀 팬들과 동시에 소통할 예정"이라며 "재치 넘치는 언변의 소유자답게 팬미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KmmunityPH' 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필리핀 시간으로 오후 8시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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