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는 지난 9일 부산 금정구청과 다문화 관련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지난 6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2020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다문화 동백(同絔)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정구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과 구청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지역 사회 안전한 정착을 위해 다문화 문화공유 사업(다문화 축제, 다문화 시민강좌)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대, KISA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는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정보 보호, 인터넷 정책연구 및 기술발전 협력 등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지난 6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2020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다문화 동백(同絔)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정구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과 구청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지역 사회 안전한 정착을 위해 다문화 문화공유 사업(다문화 축제, 다문화 시민강좌)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대, KISA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는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정보 보호, 인터넷 정책연구 및 기술발전 협력 등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보호·인터넷 분야 관련 혁신 정책 개발을 비롯해 법·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신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융합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지역 정보보호 기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AI(인공지능)·5G 등 최신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신규 정책 개발, ICT분쟁조정지원센터를 통한 법률 자문, 지역 융합보안 교육, 지역정보보호센터를 통한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AI(인공지능)·5G 등 최신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신규 정책 개발, ICT분쟁조정지원센터를 통한 법률 자문, 지역 융합보안 교육, 지역정보보호센터를 통한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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