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0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5% 오른 3282.2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09% 상승한 1만3001.3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11% 오른 2551.3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뉴욕 증시 약세와 미중 갈등 고조 우려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6% 내린 3254.63으로 거래를 마쳤다.
10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8분(현지시간)께 3281.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물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5% 오른 3282.2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09% 상승한 1만3001.3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11% 오른 2551.3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뉴욕 증시 약세와 미중 갈등 고조 우려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6% 내린 3254.63으로 거래를 마쳤다.
10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8분(현지시간)께 3281.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물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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