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최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직원 6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9일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울산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0.09.0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