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3리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기사등록 2020/09/08 13:47:56

문산3리지구 조감도. (사진=파주시 제공)
문산3리지구 조감도.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뉴시스] 이호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문산3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문산3리지구는 2008년 최초 정비구역에 지정된 뒤 같은 해 조합이 설립됐으나, 건설경기 침체와 수도권 대비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던 중 지난해 동문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다시 사업추진의 불씨를 지폈다.

문산3리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은 문산읍 81-61번지 일원 약 4만7000㎡에 지하 2층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40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준공 예정 시기는 2025년이다.

시는 지난 6월 말에도 금촌새말지구와 문산1-5구역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한 바 있어 이로써 파주지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지 6곳 중 5곳이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원도심권 낙후지역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주거 공간 조성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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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3리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기사등록 2020/09/08 13:47: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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