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25번서 시작된 확진, 대전 이어 세종까지

기사등록 2020/09/08 00:07:08

세종서 68번째 확진자 발생…대전 건강식품 사업설명회 접촉자

건강식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 17명으로 늘어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7일 발생했다. 지난 8월 30일 확진자 발생 후 9일 만이며 관내 확진자는 총 68명으로 늘었다.

7일 세종시에 따르면 관내 68번째 확진자는 보람동 거주 60대로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 68번째 확진자는 대전 29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대전 297번째 확진자는 대전 295번째 확진자로부터, 295번째 확진자는 287번째 확진자로부터 각각 감염됐다.

특히 대전 287번째 확진자는 지난 9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서구 22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서울, 대전, 세종 등 확진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 225번째 확진자는 지난 8월 25일 대전 동구 인동에 있는 건강식품 관련 사업 설명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 있던 12명 중 8명이 확진됐다.

이후 대전 262번, 282번, 288번, 297번, 299번, 300번째 확진자와 강서구 225번째 확진자 가족 2명, 그리고 이날 발생한 세종 68번째 확진자까지 n차 연쇄 감염 우려에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세종 68번째 확진자 발생으로 대전의 건강식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한편 세종시는 역학조사 후 동선 등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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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25번서 시작된 확진, 대전 이어 세종까지

기사등록 2020/09/08 00:07: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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