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폭우로 김해 공장 산사태, 50대 근로자 부상(종합)

기사등록 2020/09/07 16:49:22

작업 중 토사에 하반신 묻혀

작업 중이던 9명 중 나머지는 대피

[김해=뉴시스] 김상우기자= 7일 오후 2시11분 경남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의 공장 뒷벽으로 태풍 '하이선'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쏟아져 들어왔다. (사진=독자제공) 2020.09.07. wo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기자= 7일 오후 2시11분 경남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의 공장 뒷벽으로 태풍 '하이선'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쏟아져 들어왔다. (사진=독자제공) 2020.09.07.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태풍 '하이선'이 지나가면서 내린 폭우로 공장 뒷벽에서 산사태가 발생, 50대 근로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7일 오후 2시11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의 공장 뒷벽이 무너져 토사가 쏟아졌다.

 이 토사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56)씨가 하반신이 묻혀 다리를 다쳤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39분께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사태 당시 공장에는 9명의 근로자가 있었지만 다른 근로자는 안전하게 대피했다.

 사고가 난 곳은 철강제품을 셍산하는 공장이다.

 태풍 하이선으로 김해지역에는 이날 200㎜ 가량의 폭우가 쏟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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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폭우로 김해 공장 산사태, 50대 근로자 부상(종합)

기사등록 2020/09/07 16:49: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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