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명픔 패션잡화·화장품 등 해외직구 기획전

기사등록 2020/09/07 10:17:05

해외여행 못 가는 아쉬움, 직구로 달랜다

8월 해외직구 거래액, 전년 比 30%↑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11번가가 추석 선물로 해외직구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물 건너온 온갖 추석선물' 기획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전은 11번가에 단독 입점한 미국 최대 건강보조식품 유통업체 '아이허브'의 1만5000여개 상품, 해외직구 스테디셀러인 명품 패션잡화, 화장품, 가전 등 50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동안 쿠폰 2종을 ID 당 1일 3장씩 발급한다. 각각 15% 할인(5000원 이상 최대 1만원), 10% 할인(5만원 이상 최대 20만원) 쿠폰이다.

앞서 지난 6월 말 진행한 11번가의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중 해외직구 카테고리 거래는 지난해 11월 블랙프라이데이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를 기점으로 7월 한달 해외직거 거래는 지난해 대비 21%, 8월엔 30% 증가한 바 있다.

이진우 11번가 해외쇼핑담당은 "최근 영양제, 비타민 등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아이허브 거래액이 지난달 최고치를 달성했고, 추석 선물 시즌과 맞물려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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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명픔 패션잡화·화장품 등 해외직구 기획전

기사등록 2020/09/07 10:17: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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