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상청 발표.. 쓰나미 경보는 없어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일본 이바라키(茨城 )현에서 7일 새벽 6시 34분(현지시간) 리히터 지진계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20km이며 위치는 북위 36.7도 동경 141.6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이번 지진은 이바라키 현 일부에서는 일본 지진계로 7단계 지진 중 3에 해당되는 지진이다.
아직까지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앙의 깊이는 20km이며 위치는 북위 36.7도 동경 141.6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이번 지진은 이바라키 현 일부에서는 일본 지진계로 7단계 지진 중 3에 해당되는 지진이다.
아직까지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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