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가 보도자료를 트위터 계정으로도 발송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1일부터 국토부 보도자료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뉴스 트위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뉴스 트위터 서비스는 국토부 누리집(홈페이지)에 보도자료가 등록되면, 동시에 보도자료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계정으로 자동 배달되는 서비스다.
국토부 보도자료 트위터 계정은 https://twitter.com/molit_news(@molit_news)이며, 팔로우를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허정환 디지털소통팀장은 "뉴스 트위터 서비스를 통해 정부 뉴스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토부는 지난 1일부터 국토부 보도자료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뉴스 트위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뉴스 트위터 서비스는 국토부 누리집(홈페이지)에 보도자료가 등록되면, 동시에 보도자료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계정으로 자동 배달되는 서비스다.
국토부 보도자료 트위터 계정은 https://twitter.com/molit_news(@molit_news)이며, 팔로우를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허정환 디지털소통팀장은 "뉴스 트위터 서비스를 통해 정부 뉴스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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