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하차라니?"

기사등록 2020/09/04 16:54:58

【서울=뉴시스】28일 서울 논현동에 소재한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노발락 골드 런칭행사에서 진화 함소원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3.28. (사진=GC녹십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28일 서울 논현동에 소재한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노발락 골드 런칭행사에서 진화 함소원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3.28. (사진=GC녹십자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함소원·진화 부부가 불화로 인해 '아내의 맛' 하차설이 제기됐다.

4일 이와 관련 제작진은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함소원이 '아내의 맛'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히며 잠정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110회 중국 마마의 유튜버 도전기 방송 후 '아내의 맛'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지난 7월21일 방송된 107회에서 육아 갈등으로 부부싸움을 하며 불화설이 불거젔다.

이에 제작진은 "'아내의 맛'은 현재 여러 커플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커플들의 출연 역시 로테이션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출연하는 커플들의 녹화분도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소원과 진화 부부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것일 뿐 하차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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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9/04 16:54: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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