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소재 성능 평가 및 설비 인프라 지원
소방방재 의류업체 지구사, '난연성' 더한 기능성 소재 개발 연구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주)지구가 공동 개발한 의용소방대원복. (사진=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제공) 2020.09.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04/NISI20200904_0000594706_web.jpg?rnd=20200904112352)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주)지구가 공동 개발한 의용소방대원복. (사진=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제공) 2020.09.0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대구지역의 소방방재 의류업체와 공동개발한 의용소방대원복이 5개월만에 7억여원을 매출 성과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 협력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주)지구와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난연성' 기능성 소재에 대한 공동 연구에 들어갔다.
이 업체는 소방방재에 맞는 기능성 의류 소재를 개발하고 연구원은 소재에 대한 성능 평가와 자체 보유한 설비 인프라 등을 지원했다.
자원봉사 소방조직인 의용소방대는 현재 전국적으로 11만5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소방공무원의 2배에 해당하는 수다.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성과 안전성 등에 대한 복제 개선 요구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게 됐다.
개발된 제품은 슈퍼섬유 복합소재기술을 기반으로 난연 기능을 더해 대원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보풀 방지와 통기성, 신축성을 더해 업무수행에 적합하도록 했다. 유니폼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디자인적 요소도 가미했다.
의용소방대원 복장에 대한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4월부터 시행돼 상용화에 들어갔다.
연구원은 이번 아라미드 복합소재를 적용한 의용소방대원 복장에 대해 전국 지자체 등에서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공동개발한 업체가 5개월여만에 7억원의 매출성과를 올리고 전국적으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며 "공군비행복과 소방공무원 복장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구원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 협력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주)지구와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난연성' 기능성 소재에 대한 공동 연구에 들어갔다.
이 업체는 소방방재에 맞는 기능성 의류 소재를 개발하고 연구원은 소재에 대한 성능 평가와 자체 보유한 설비 인프라 등을 지원했다.
자원봉사 소방조직인 의용소방대는 현재 전국적으로 11만5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소방공무원의 2배에 해당하는 수다.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성과 안전성 등에 대한 복제 개선 요구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게 됐다.
개발된 제품은 슈퍼섬유 복합소재기술을 기반으로 난연 기능을 더해 대원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보풀 방지와 통기성, 신축성을 더해 업무수행에 적합하도록 했다. 유니폼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디자인적 요소도 가미했다.
의용소방대원 복장에 대한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4월부터 시행돼 상용화에 들어갔다.
연구원은 이번 아라미드 복합소재를 적용한 의용소방대원 복장에 대해 전국 지자체 등에서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공동개발한 업체가 5개월여만에 7억원의 매출성과를 올리고 전국적으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며 "공군비행복과 소방공무원 복장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