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서관 정책포럼 온라인으로 개최…조한혜정 교수 발제

기사등록 2020/09/04 10:17:35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코로나19 시대, 도서관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있고 앞으로는 어떻게 바뀌어 나아가야 할까.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4일 오후 2시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과 도서관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2020 도서관 정책포럼을 온라인으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 교수가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과 도서관의 도전 : 글로컬, 디지털 시대 살아있는 지식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현재가 된 미래, 도서관은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각 종류별 도서관 전문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험, 도서관 서비스의 변화, 미래 도서관상, 코로나19 이후의 정책방향 등을 논의한다.

한국도서관협회장인 남영준 중앙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진우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장(공공도서관), 이덕주 송곡여고 사서교사(학교도서관), 정재영 서강대 로욜라도서관 부장(대학도서관), 이은주 고려대 의학도서관 과장(전문 도서관) 등이 참여한다.

포럼은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립중앙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위원회 홈페이지(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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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서관 정책포럼 온라인으로 개최…조한혜정 교수 발제

기사등록 2020/09/04 10:17: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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