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경관심의(안)도 수정가결
중구 명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도 가결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국화아파트 재건축 대상지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0.09.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03/NISI20200903_0000593650_web.jpg?rnd=20200903082337)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국화아파트 재건축 대상지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준공된지 3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인 영등포구 문래동 국화아파트가 최고 29층 높이의 아파트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구 국화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영등포구 문래동3가에 위치한 국화아파트는 1983년에 준공됐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인근에 위치해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화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구역 내 정비기반시설인 사회복지시설(국·공립어린이집)의 위치 적정성 확인 등을 조건으로 제시된 대안에 대해 국화아파트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아파트단지는 조건 사항 반영하해 향후 정비구역 지정 고시,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을 거쳐 최고 29층, 용적률 250%이하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지정 및 경관심의(안)도 수정가결됐다.
이 지역은 영등포·여의도 도심 위상에 부합하는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해 2016년에 처음으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시는 4년에 걸쳐 전문가, 지역주민, 민간기업 등 이해 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총 23동 중 17개 동을 보전형 건축물로 결정하고, 건폐율을 완화하는 등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보전정비형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현재 23개동 중 총 13개동에 대해 1단계사업(구조보강 및 대수선 공사)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 내년 5월에 준공 후 문을 연다.
또 대상지에 주민제안된 1-1지구의 정비계획(안)도 함께 결정됨에 따라 문래동3가 16-32일대에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건립된다. 지상20층~지하3층 규모로 건립되는 건축물에는 주택 132세대 오피스텔 66호가 들어선다. 19세대의 공공임대주택도 도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함에도 비효율적으로 이용되던 상업지역을 고밀개발한다"며 "영등포 특색에 맞는 복합산업문화 거점을 조성해 도심 활성화와 서남권 성장을 위한 도시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구 국화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영등포구 문래동3가에 위치한 국화아파트는 1983년에 준공됐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인근에 위치해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화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구역 내 정비기반시설인 사회복지시설(국·공립어린이집)의 위치 적정성 확인 등을 조건으로 제시된 대안에 대해 국화아파트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아파트단지는 조건 사항 반영하해 향후 정비구역 지정 고시,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을 거쳐 최고 29층, 용적률 250%이하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지정 및 경관심의(안)도 수정가결됐다.
이 지역은 영등포·여의도 도심 위상에 부합하는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해 2016년에 처음으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시는 4년에 걸쳐 전문가, 지역주민, 민간기업 등 이해 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총 23동 중 17개 동을 보전형 건축물로 결정하고, 건폐율을 완화하는 등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보전정비형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현재 23개동 중 총 13개동에 대해 1단계사업(구조보강 및 대수선 공사)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 내년 5월에 준공 후 문을 연다.
또 대상지에 주민제안된 1-1지구의 정비계획(안)도 함께 결정됨에 따라 문래동3가 16-32일대에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건립된다. 지상20층~지하3층 규모로 건립되는 건축물에는 주택 132세대 오피스텔 66호가 들어선다. 19세대의 공공임대주택도 도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함에도 비효율적으로 이용되던 상업지역을 고밀개발한다"며 "영등포 특색에 맞는 복합산업문화 거점을 조성해 도심 활성화와 서남권 성장을 위한 도시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0.09.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03/NISI20200903_0000593651_web.jpg?rnd=20200903082405)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는 아울러 중구 명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2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중구 을지로2가 163-3번지 일대 명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2지구는 1983년 9월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미시행지구로, 주변여건 변화와 상위계획 변경에 대응해 도시기능의 회복 및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계획 결정(변경)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대상지 내 역사문화자원인 향린교회와 보승빌딩에 대한 역사자원의 가치와 보존계획을 담아 재건축된다.
이곳에는 역사자원의 가치와 보존계획은 근현대 건축물의 물리적, 형태적 요소의 일부 보존방식과 더불어 역사적, 장소적 의미를 재해석해 역사와 문화 컨텐츠를 결합한 시민의 참여와 체험으로 완성되는 '문화커뮤니티 공간, 역사기록공간,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또 을지로(을지로지하상가)-기억재창조공간(향린교회, 보승빌딩)-문화공원, 명동성당을 잇는 역사문화보행로를 조성해 시민에게 자유로운 참여와 체험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향후 명동구역내의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의 정비가 완료되고 명동지역의 새로운 민주화 역사를 기억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공간이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구 을지로2가 163-3번지 일대 명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2지구는 1983년 9월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미시행지구로, 주변여건 변화와 상위계획 변경에 대응해 도시기능의 회복 및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계획 결정(변경)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대상지 내 역사문화자원인 향린교회와 보승빌딩에 대한 역사자원의 가치와 보존계획을 담아 재건축된다.
이곳에는 역사자원의 가치와 보존계획은 근현대 건축물의 물리적, 형태적 요소의 일부 보존방식과 더불어 역사적, 장소적 의미를 재해석해 역사와 문화 컨텐츠를 결합한 시민의 참여와 체험으로 완성되는 '문화커뮤니티 공간, 역사기록공간,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또 을지로(을지로지하상가)-기억재창조공간(향린교회, 보승빌딩)-문화공원, 명동성당을 잇는 역사문화보행로를 조성해 시민에게 자유로운 참여와 체험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향후 명동구역내의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의 정비가 완료되고 명동지역의 새로운 민주화 역사를 기억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공간이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