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방문' 송원대 평생교육원, 강좌 폐지

기사등록 2020/09/02 09:39:11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송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확인돼 해당 강좌가 곧바로 폐지됐다.

2일 송원대에 따르면 평생교육원 수강생의 친인척 A씨가 지난주 모 강좌를 청강했다가 얼마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강좌가 폐지되고 담당교수와 수강생 등 10여 명이 11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교수와 수강생 모두 1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만일의 감염의 대비해 자가격리 조치됐다.

강의가 진행된 학생회관 건물은 전체 소독이 완료됐고, 현재는 정상 운영중이다.

대학 관계자는 "강의한 교수와 수강생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정부와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강의를 중단키로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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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방문' 송원대 평생교육원, 강좌 폐지

기사등록 2020/09/02 09:39: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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