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저금리 중소기업자금 확대 지원…100억 규모

기사등록 2020/08/31 11:34:40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군포시청 전경.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군포시청 전경.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 융통 지원을 위해 2,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저금리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확대해 조기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관내 사업장 및 중소제조 업체로 업체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융자전체 규모를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늘렸다. 또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최근 2년 내에 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감안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금 대출도 당초 일정보다 한 달 앞당겨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진행하기로 했다.

희망자는 군포시기업포털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031-390-5631, 5650)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다.   

한대희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매출액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자금 융통을 위해 지원 규모와 대상을 늘리고 지원 시기도 앞당기게 됐다”며 요긴한 활용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정책과(031-390-0284)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에서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군포시, 저금리 중소기업자금 확대 지원…100억 규모

기사등록 2020/08/31 11:34:4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