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도보배송 '우딜', 전국 확대 시행

기사등록 2020/08/31 10:19:48

평균 배달 소요 시간 38분

9월엔 배달료 1000원 더

[서울=뉴시스] 우친 배달자가 GS25에서 배달 주문 상품을 전달 받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서울=뉴시스] 우친 배달자가 GS25에서 배달 주문 상품을 전달 받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GS리테일의 일반인 배달 서비스 '우리동네델리버리(우딜)'가 31일 전국으로 확대된다. 지난 19일 론칭과 동시에 서울 지역 내 GS25 점포 주문 건을 대상으로 했던 서비스 범위를 전국 점포로 넓힌다.

우딜은 모바일앱을 다운받은 일반인들이 우친(우리동네딜리버리친구, 배달자)으로 참여해 '요기요'로 주문된 GS25 상품을 주문자에게 배달할 수 있게 한 배달 플랫폼이다.

19~30일 분석 자료에 따르면 12일간 모집된 우친은 5300명을 돌파했다. 남성이 72%, 여성이 28%였다. 연령대 별 구성비는 30대가 40.6%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7.7%, 20대가 20.9%로 뒤를 이었다. 배달 건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관악구, 강남구, 동작구 순이었다. 우친을 통한 배달 건의 평균 배달 소요시간은 38분이었다.

GS리테일은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에 우친 모집을 촉진하고자 9월 한달 간 건당 배달료를 기존보다 1000원 더한 3800~4200원으로 올리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론칭 이후 짧은 시간 동안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 서비스 지역 확대를 앞당겼다"며 "진정한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GS25 뿐 아니라 당사와 제휴를 희망하는 다수 외부 업체와의 제휴 연계 확대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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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도보배송 '우딜', 전국 확대 시행

기사등록 2020/08/31 10:1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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