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일 지분 7.59% 취득
![[서울=뉴시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좌측)와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 임창순 대표이사. (사진=신신제약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8/31/NISI20200831_0000591210_web.jpg?rnd=20200831091739)
[서울=뉴시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좌측)와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 임창순 대표이사. (사진=신신제약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신신제약은 지난 28일 독자적인 미세조류 고농도 배양기술을 보유한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에 30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신제약은 파이코일 지분 7.59%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신신제약은 파이코일이 생산하는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코일은 미세조류의 유효물질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미세조류 균주 및 배양방식을 포함한 생산 플랫폼을 판매하는 벤처·중소기업이다. 파이코일의 독자적인 배양기술인 PSP(Phycoil Signal Process)는 균주 별로 최적화된 광신호를 공급해 미세조류가 생화학적 반응을 하도록 유도하는 기술로 기존 방식에 비해 유전자 변형 없이 2~4배 생산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는 오메가-3의 주원료인 DHA를 미세조류 배양방식을 통해 생산할 수 있다. 기존의 등푸른생선에서 추출한 생선오일에 비해 중금속 및 환경오염의 위험성이 낮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신신제약은 평가했다. 파이코일은 이번 투자자금으로 연간 500톤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식물성 미세조류 DHA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외부 기관과의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신제약은 파이코일 지분 7.59%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신신제약은 파이코일이 생산하는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코일은 미세조류의 유효물질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미세조류 균주 및 배양방식을 포함한 생산 플랫폼을 판매하는 벤처·중소기업이다. 파이코일의 독자적인 배양기술인 PSP(Phycoil Signal Process)는 균주 별로 최적화된 광신호를 공급해 미세조류가 생화학적 반응을 하도록 유도하는 기술로 기존 방식에 비해 유전자 변형 없이 2~4배 생산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는 오메가-3의 주원료인 DHA를 미세조류 배양방식을 통해 생산할 수 있다. 기존의 등푸른생선에서 추출한 생선오일에 비해 중금속 및 환경오염의 위험성이 낮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신신제약은 평가했다. 파이코일은 이번 투자자금으로 연간 500톤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식물성 미세조류 DHA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외부 기관과의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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