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하동·합천군에 수재의연금 전달

기사등록 2020/08/27 17:29:30

2574만원 모금해 1280만 원씩 전달

[하동=뉴시스] 홍정명 기자= 27일 경남 하동군청을 방문한 경남교육청 정창모(왼쪽) 행정국장이 윤상기(가운데) 군수에게 수재의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0.08.27. photo@newsis.com
[하동=뉴시스] 홍정명 기자= 27일 경남 하동군청을 방문한 경남교육청 정창모(왼쪽) 행정국장이 윤상기(가운데) 군수에게 수재의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0.08.2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하동군과 합천군에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

이번 수재의연금은 경남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경남교육가족 1824명이 참여해 모은 2574만여 원으로, 하동군과 합천군에 각각 1287만 원씩 전달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을 대신해 수재의연금을 전달한 정창모 행정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태풍 '바비'로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또 "피해지역이 신속히 복구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서 지난 14일 박종훈 교육감과 직원 60여 명은 하동군과 창녕군 수해지역에서 피해복구 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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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동·합천군에 수재의연금 전달

기사등록 2020/08/27 17:29: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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