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확진자 나온 미용실 방문자에 검진 안내

기사등록 2020/08/27 09:24:51

은평구 "8~22일 헤어콕 방문자 조사 받아야"

[서울=뉴시스] 서울 은평구 코로나19 진단검사 이행. (사진=은평구 제공) 2020.08.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은평구 코로나19 진단검사 이행. (사진=은평구 제공) 2020.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은평구는 지난 8일부터 22일 사이 관내 헤어콕 연신내점 방문자들에 대해 증상 유무에 관계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문자를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은평구 소재 헤어콕 연신내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이후 25일까지 동료 및 가족 등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는 최초 확진자 발생 직후 해당 시설에 대한 긴급방역 및 임시폐쇄 조치를 시행했으며, 즉각대응반을 운영해 심층 역학조사, 확진자 동선 조사, 접촉자 파악, 감염경로 조사 등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미용실은 방문자가 많고, 현금으로 결제 했을 경우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있다"며 "8~22일 사이 방문자는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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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확진자 나온 미용실 방문자에 검진 안내

기사등록 2020/08/27 09:24: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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