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UEFA "자가 격리 필수 선수는 소집 불응해도 돼"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제공=프로축구연맹)](https://img1.newsis.com/2020/08/25/NISI20200825_0000587883_web.jpg?rnd=20200825104650)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제공=프로축구연맹)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골잡이 무고사가 대표팀 차출 악재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25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대표팀 소집 강제 규정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국가 간 이동 시 5일 이상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선수는 대표팀 소집에 응하지 않아도 된다.
인천의 강등 싸움을 펼치고 있는 무고사는 최근 9월 A매치 기간(8월31일~9월8일) 몬테네그로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됐으나, 이번 규정 완화로 차출 악재를 가까스로 피했다.
FIFA는 코로나19 여파로 9월 A매치 기간을 2022년 1월24~2월1일로 연기했다. 그러나 UEFA 여기서 제외돼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오늘 몬테네그로축구협회에 2차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며 "FIFA의 규정 완화로 무고사가 팀에 남을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몬테네그로축구협회로부터 무고사 차출 공문을 받은 인천은 18일 철회 요청 공문을 보냈으나, 회신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이런 가운데 FIFA와 UEFA간에 대표팀 소집 예외 조항을 만들면서 무고사가 팀에 남을 명분이 생겼다.
만약 대표팀 의무 차출 규정 변화가 없었다면, 소집 이후 2주간의 자가 격리로 인해 인천은 부산 아이파크(9월13일), FC서울(16일), 울산 현대(20일)전을 무고사 없이 치러야 했다.
인천은 이번 시즌 승점 11점으로 여전히 최하위인 12위지만, 지난 주말 11위 수원 삼성(승점14)을 꺾고 잔류 희망을 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25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대표팀 소집 강제 규정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국가 간 이동 시 5일 이상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선수는 대표팀 소집에 응하지 않아도 된다.
인천의 강등 싸움을 펼치고 있는 무고사는 최근 9월 A매치 기간(8월31일~9월8일) 몬테네그로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됐으나, 이번 규정 완화로 차출 악재를 가까스로 피했다.
FIFA는 코로나19 여파로 9월 A매치 기간을 2022년 1월24~2월1일로 연기했다. 그러나 UEFA 여기서 제외돼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오늘 몬테네그로축구협회에 2차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며 "FIFA의 규정 완화로 무고사가 팀에 남을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몬테네그로축구협회로부터 무고사 차출 공문을 받은 인천은 18일 철회 요청 공문을 보냈으나, 회신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이런 가운데 FIFA와 UEFA간에 대표팀 소집 예외 조항을 만들면서 무고사가 팀에 남을 명분이 생겼다.
만약 대표팀 의무 차출 규정 변화가 없었다면, 소집 이후 2주간의 자가 격리로 인해 인천은 부산 아이파크(9월13일), FC서울(16일), 울산 현대(20일)전을 무고사 없이 치러야 했다.
인천은 이번 시즌 승점 11점으로 여전히 최하위인 12위지만, 지난 주말 11위 수원 삼성(승점14)을 꺾고 잔류 희망을 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