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 도쿄에서 23일 오후 3시 기준 21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추가로 감염됐다고 도쿄도가 밝혔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도쿄 4일 연속 하루 신규 감염이 200명을 넘었다.
도쿄도에 따르면 212명 중 20대와 30대는 합쳐 109명으로 약 51%를 차지하고 있으며, 40대와 50대는 합계 57명으로 약 27%이다.
이로써 도쿄도의 누적 감염자 수는 1만9333명으로 늘어났다.
도쿄의 중증 환자는 39명으로 하루 전보다 2명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쿄 4일 연속 하루 신규 감염이 200명을 넘었다.
도쿄도에 따르면 212명 중 20대와 30대는 합쳐 109명으로 약 51%를 차지하고 있으며, 40대와 50대는 합계 57명으로 약 27%이다.
이로써 도쿄도의 누적 감염자 수는 1만9333명으로 늘어났다.
도쿄의 중증 환자는 39명으로 하루 전보다 2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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