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와 지미 유…'놀면 뭐하니?' 시청률 11%

기사등록 2020/08/23 09:38:34

[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워하니?' 제56회 (사진= MBC TV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20.08.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워하니?' 제56회 (사진= MBC TV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20.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환불원정대'가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 '놀면 뭐하니?' 56회가 전국 시청률 11.0%를 기록했다. 이는 15일 방송된 55회 시청률 9.3%에서 1.7%포인트 오른 수치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 예능 프로그램 전 채널 1위 자리에 올랐다.  2위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167회는 9.1%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서 '지미 유'가 그룹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1대 1 미팅을 진행했다. 

'환불원정대'는 앞서 이효리가 농담처럼 제안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함께 가게에 가면 곧바로 환불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센 언니'들이 모였다는 의미가 있다.

정작 멤버 모두 제작진에 환불을 잘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엄정화는 "환불을 되게 못한다"며 "바꾸긴 하는데 되게 심장이 뛴다”고 밝혔다. 이효리도 "식당에서 밥 먹다가 반찬이 다 떨어지면 그거 말을 못해서 그냥 안 먹는다"고, 화사는 "사이즈가 안 맞거나 이상하면 한숨 쉬고 만다"고 털어놓았다. 제시도 귀찮아서 환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환불 못하는 환불원정대가 결성됐다.

유재석의 부캐릭터인 지미 유는 '환불원정대' 첫 회동 현장을 지켜본 후 배우 겸 가수 엄정화, 가수 이효리, 제시, 화사까지 각 멤버들과 계약에 앞서 한 명씩 만나 대화했다.

지미 유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커피 취향, 연애사 등 상세한 사항들을 파악했고, 멤버들이 원하는 매니저 스타일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모았다.

매니저 후보에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 개그맨 조세호, 양세형, 가수 비의 이름이 거론됐다. 마지막에 공개된 예고편은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활동명 짓기가 예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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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와 지미 유…'놀면 뭐하니?' 시청률 11%

기사등록 2020/08/23 09:38: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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