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BAVI)' 북상…24~27일 한반도 영향권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23일 전북지역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는 곳도 있겠다.
14개 모든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더욱더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군산 29도, 임실·김제·부안·고창 30도, 전주·완주·무주·남원·순창·익산·정읍 31도로 전날(29.4~32.1도)과 비슷하다.
오후에 내륙(완주, 무주,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순창)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 특성상 강수량의 편차가 매우 크고, 강해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대기오염 농도(WHO 기준)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다. 황사는 '좋음', 오존(O₃) '나쁨', 자외선 '매우 나쁨', 식중독 지수 '경고'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5시55분이고, 간조는 낮 12시42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14개 모든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더욱더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군산 29도, 임실·김제·부안·고창 30도, 전주·완주·무주·남원·순창·익산·정읍 31도로 전날(29.4~32.1도)과 비슷하다.
오후에 내륙(완주, 무주,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순창)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 특성상 강수량의 편차가 매우 크고, 강해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대기오염 농도(WHO 기준)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다. 황사는 '좋음', 오존(O₃) '나쁨', 자외선 '매우 나쁨', 식중독 지수 '경고'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5시55분이고, 간조는 낮 12시42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태풍 바비(BAVI) 예상 경로 (기상청 8월 23일 오전 4시 발표)
◇태풍 북상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23일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90hPa, 중심 최대풍속 86㎞/h(24m/s)로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7㎞로 북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오키나와 부근 해상을 지나 26일 오전 3시에는 서귀포 남쪽 약 270㎞ 부근 해상으로 북상해 27일에는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제주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27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많은 비가 예상돼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의 위치가 한반도와 매우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으로 태풍의 이동속도와 강도, 경로가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며 최신 기상정보 또는 태풍 정보 참고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23일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90hPa, 중심 최대풍속 86㎞/h(24m/s)로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7㎞로 북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오키나와 부근 해상을 지나 26일 오전 3시에는 서귀포 남쪽 약 270㎞ 부근 해상으로 북상해 27일에는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제주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27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많은 비가 예상돼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의 위치가 한반도와 매우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으로 태풍의 이동속도와 강도, 경로가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며 최신 기상정보 또는 태풍 정보 참고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