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관리센터 중심 24시간 상황점검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청와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21일부터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의 코로나19 긴급대응회의가 매일 오전 개최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위기관리센터 중심 24시간 상황점검 ▲코로나19 대응 관련 부서 야간·주말 비상근무 및 상시 점검 체계 가동 ▲여타 비서관실 코로나19 관련 상시 관리 체계 운영 등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했다.
지난 3월에도 청와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4시간 긴급상황실 체제를 가동한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비서실장 주재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회의가 수시로 개최됐다. 또 모든 비서관실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주중·야간·심야·휴일·주말에도 당직 근무를 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의 코로나19 긴급대응회의가 매일 오전 개최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위기관리센터 중심 24시간 상황점검 ▲코로나19 대응 관련 부서 야간·주말 비상근무 및 상시 점검 체계 가동 ▲여타 비서관실 코로나19 관련 상시 관리 체계 운영 등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했다.
지난 3월에도 청와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4시간 긴급상황실 체제를 가동한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비서실장 주재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회의가 수시로 개최됐다. 또 모든 비서관실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주중·야간·심야·휴일·주말에도 당직 근무를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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