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AI의 현재와 미래 포럼' 개최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는 21일 "인공지능(AI)이 우리 삶이나 활동, 경쟁력의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AI의 현재와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우리의 삶에 깊숙하게 파고 든 AI가 어디까지 발전하고 인간의 삶을 대체할지, 이에 대한 국가 전략은 무엇인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AI는 우리의 삶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속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AI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정부는 이를 위해 어떻게 길을 터주고 육성시킬 것인지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과 유창동 카이스트 교수(한국인공지능학회장)이 특별 강연자로 함께 했다. 포럼은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30여명의 산업계 전문가들만 참석했으며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뉴시스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AI의 현재와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우리의 삶에 깊숙하게 파고 든 AI가 어디까지 발전하고 인간의 삶을 대체할지, 이에 대한 국가 전략은 무엇인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AI는 우리의 삶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속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AI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정부는 이를 위해 어떻게 길을 터주고 육성시킬 것인지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과 유창동 카이스트 교수(한국인공지능학회장)이 특별 강연자로 함께 했다. 포럼은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30여명의 산업계 전문가들만 참석했으며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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