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2개 대학,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전주대서 개최

기사등록 2020/08/19 14:47:1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국 32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리빙 랩 네트워크 포럼'이 19일 전북 전주대학교에서 열렸다.(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국 32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리빙 랩 네트워크 포럼'이 19일 전북 전주대학교에서 열렸다.(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국 32개 대학이 참여하는 '제3회 대학 리빙 랩 네트워크 포럼'이 19일 전북 전주대학교에서 열렸다.

대학 리빙 랩 네트워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고 전주대, 경남대, 계명대, 대전대, 동국대, 전남대, 전북대 등 32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 주도 사회혁신 플랫폼'으로 지난해 7월 국회도서관에서 발족한 이후 3회째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이뤄졌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국 40여 개 대학 및 공공기관에 생중계됐다.

1부 행사에서는 한국연구재단 양정모 팀장이 '대학 리빙 랩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 데 이어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이창언 박사가 'SDGs를 통한 대학교육 혁신과 대학의 사회적 역할', 전주대 한동숭 지역혁신센터장이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 대학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경남대, 동국대, 전남대 학생들이 실제로 수행했던 리빙 랩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주민 화합을 위한 마을 노래 제작,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약국 위치 분석 및 사회약료 필요 지역 예측, 세상을 웃게하는 아이디어 가로주름 등이 소개되며 대학 리빙 랩의 성과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마지막 3부는 송위진 STEPI 선임위원이 좌장을 맡아 STEPI 성지은 연구위원과 권경희 동국대 교수, 이영미 경남대 교수, 양정모 팀장, 이창언 박사, 한동숭 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학 리빙 랩'을 주제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한동숭 지역혁신센터장은 "대학을 중심으로 한 리빙 랩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을 위해 대학들이 연대하고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로서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사회문제 해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지난해 지역 혁신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대학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네덜란드 교육진흥원과 공동 리빙 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전국리빙랩네트워크, 전북리빙랩네트워크, 대학리빙랩네트워크 등에서 활동하며 리빙 랩의 연구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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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2개 대학,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전주대서 개최

기사등록 2020/08/19 14:47: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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