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정동극장 제공)2020.08.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05/NISI20200805_0000576394_web.jpg?rnd=202008051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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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이에 따른 정부의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중단 조치로 인해 정동극장이 당초 19일 열 예정이었던 공연을 취소했다.
정동극장은 "정부의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중단 조치 발표로 부득이하게 19일 오전 11시 예정했던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어 "수도권 방역에 대한 사안의 엄중함으로 인한 갑작스런 공연 취소 결정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해당 공연은 '2020년 정동극장 브런치 콘서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3번째 공연으로 '오페라 속 뮤지컬 이야기'를 주제로 테너 신상근과 소프라노 이민정 등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앞서 지난 5월1일과 6월24일 진행된 1·2회차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가 이번 3번째 무대에서 직접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결국 취소됐다.
정동극장 관계자는 "방역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며 "오는 10월 7일 예정된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4회차는 부디, 대면 공연으로 만나 뵐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극장은 오는 21일 열 예정이던 '김주원의 사군자-생의 계절' 제작발표회도 이번 정부 조치로 인해 취소하기로 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김주원이 참여하는 정동극장 개관 25주년 기념 공연이다. 오는 10월 22일 개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동극장은 "정부의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중단 조치 발표로 부득이하게 19일 오전 11시 예정했던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어 "수도권 방역에 대한 사안의 엄중함으로 인한 갑작스런 공연 취소 결정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해당 공연은 '2020년 정동극장 브런치 콘서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3번째 공연으로 '오페라 속 뮤지컬 이야기'를 주제로 테너 신상근과 소프라노 이민정 등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앞서 지난 5월1일과 6월24일 진행된 1·2회차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가 이번 3번째 무대에서 직접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결국 취소됐다.
정동극장 관계자는 "방역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며 "오는 10월 7일 예정된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4회차는 부디, 대면 공연으로 만나 뵐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극장은 오는 21일 열 예정이던 '김주원의 사군자-생의 계절' 제작발표회도 이번 정부 조치로 인해 취소하기로 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김주원이 참여하는 정동극장 개관 25주년 기념 공연이다. 오는 10월 22일 개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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