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골든블루는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 500㎖ 캔이 지난달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버풀 FC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념해 선보인 제품이다.
칼스버그 맥주의 부드럽고 청량한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리버풀 FC의 우승을 상징하는 요소를 패키지에 담았다. 기존 초록색 캔에서 리버풀 FC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색상을 캔 맥주 전체에 적용했다. 리버풀 FC의 엠블럼과 소속 선수들의 사인을 활용해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골든블루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을 입점시켰다.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스더스 등에서 다양한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칼스버그가 리버풀 FC 공식 파트너 맥주로 활동한 후 처음으로 들어올린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인 만큼 팬들에겐 의미가 큰 제품"이라며 "국내 5대 수입 맥주 브랜드로 올라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칼스버그 맥주의 부드럽고 청량한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리버풀 FC의 우승을 상징하는 요소를 패키지에 담았다. 기존 초록색 캔에서 리버풀 FC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색상을 캔 맥주 전체에 적용했다. 리버풀 FC의 엠블럼과 소속 선수들의 사인을 활용해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골든블루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을 입점시켰다.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스더스 등에서 다양한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칼스버그가 리버풀 FC 공식 파트너 맥주로 활동한 후 처음으로 들어올린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인 만큼 팬들에겐 의미가 큰 제품"이라며 "국내 5대 수입 맥주 브랜드로 올라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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